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포급 기뢰부설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당초 2016년에 인도될 예정이었지만 시운전이 지연되면서 큰 문제가 생겨버렸다. 해당 책임이 있는 현대중공업에 잠수함, 상륙함과 더불어 1000억 원 내외의 지체상금을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.[[http://www.sisafoc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9988|#]] 결국 예정보다 1년 늦은 2017년 6월 9일 해군에 인도되었다. * 많은 부분에서 주력전투함과 맞먹는 퍼포먼스를 가진 함정이라, [[청해부대]] 파견에 투입하여 [[충무공이순신급]]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의견도 밀덕후들 사이에서 나온다. 이런 해적 소탕 및 호위 임무에는 [[원양초계함|함선 자체의 전투능력보다는, 장거리·장기간 항해 능력과 헬리콥터 탑재 및 운용 능력이 더 중요하다.]][* 사실상 기뢰부설 능력만 제외하면 괜찮은 [[원양초계함]] 정도의 함정이다. 아닌 게 아니라 이런 임무에 그야말로 딱인 게 [[원양초계함]]인데 아쉽게도 국군은 원양초계함이 없다.] 이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도 주력 전투함이 아닌 LPD와 같은 다목적 지원함을 파견하는 사례가 있다. 사실 기뢰부설 단독목적만 가지고 운용하기에는 꿔다논 보릿자루가 된 원산급의 사례가 있다보니, 일부러 어느 정도 다목적 사용을 위해서 설계된 함정으로 보인다. 단점이라면, 남포함도 1척뿐이라서 교대로 차출하기가 조금 곤란하다는 것. 남폭함이라는 별명이 붙은 함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